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1주차 (문단 편집) == 5경기 SKT 0 : 2 CJE == ||<-8>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파일:lck-old-logo-1.png|width=25]]]] '''{{{#white 정규시즌 5경기[br](2015. 01. 10.)}}}''' || ||<-3> '''[[SKT T1/리그 오브 레전드|{{{#fff SK telecom T1}}}]]''' ||<|2> 0 ||<|2> '''2''' ||<-3> '''[[CJ 엔투스/리그 오브 레전드|{{{#fff CJ Entus}}}]]''' || || × || × || - || ○ || ○ || - || ||<-3> 1승 1패 ||<-2> '''{{{#white 결과}}}''' ||<-3> '''1승''' || ||<-2>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파일:lck-old-logo-1.png|width=25]]]] '''{{{#white 정규시즌 5경기 MVP}}}''' || || 1세트 || 2세트 || || '''[[박상면(프로게이머)|박상면]][br](Shy)''' || '''[[강찬용]][br](Ambition)''' || 부활한 T1과 부활이 요원한 CJ의 경기. SKT T1은 프리시즌을 압도했으며, 스프링 개막전에서도 1세트 충격패를 당했으나 좋은 예방주사를 맞았다는 듯이 2, 3세트를 가볍게 따내며 첫 승리를 기록했다. 반면 CJ는 최악의 분위기로 프리시즌을 마무리한 만큼 본 시즌에서 엄청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 개막전 승리를 거둔 최병훈 감독이 나진 외의 강팀으로 KT와 CJ를 언급했으나, 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시큰둥. 트롤쇼나 나캐리 등 온게임넷 예능에 출연한 CJ의 코치진이나 선수들도 방송경기 부진의 명확한 원인을 진단하지 못하며 고민에 빠져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첫날 일격을 당한 SKT의 자만심을 기대하기도 힘들어졌다는 점에서 첫 경기의 상대 또한 가히 최악이라 하겠다. 하지만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IM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이후 멸망했다는 점에서 차라리 매를 빨리 맞는 것이 CJ의 부활을 위해 좋을지도 모른다. 어차피 개막 직후부터 GE와 진에어, 삼성이 너나할것없이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지라 쉬운 상대 찾아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 굳이 CJ에게 웃어주는 요소를 찾아보자면, 코코와 앰비션이 최근 솔랭에서 제대로 물이 올라 있다. 사실상 SKT 라이너들의 독주를 이들 둘이 저지하고 있다. 코코는 SKT 미드라이너들을 상대로 2014년 꽤나 선전한 편이었고, 첫날 다소 미묘한 모습을 보인 벵기는 인터뷰에서 스코어와 앰비션을 나름 고평가한 적이 있다. 역시 믿음직한 미드정글 듀오를 바탕으로 SKT식 운영에 브레이크를 걸어야할듯. 라인전 스노우볼도 잘 굴리는 T1이지만, 한탄의 프로스트의 팀컬러를 그대로 계승 중인 CJ와 달리 SKT의 정식 한타 능력은 무시무시한 수준이기에 개막전의 나진처럼 초반부터 스노우볼을 굴려 회생이 불가능한 타격을 주어야 할 것이다. 사실 CJ에게 가장 불리해진 새 요소는 감독코치진의 밴픽 개입이다. 프리시즌에서도 많은 허점을 드러낸 CJ 코치진의 밴픽이었는데, 밴픽 영리하게 하기로 유명한 SKT의 김정균 코치를 맞이해서 CJ측이 조금이라도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협곡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지는 게임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그랬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